무슨 일에나 움직이지 않는 결단심만큼 기개있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요인은 없을 것이다. 장래 큰 인물이 되기를 원하는 젊은이나 죽은 뒤 큰 인물 축에 끼이고 싶다는 젊은이는 단순히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는 결심만을 해서는 안 된다. 헤아릴 수 없는 반대와 패배를 직면해서도 그 장애를 극복해 보이려는 결심이 필요하다. -루즈벨트 오늘의 영단어 - reform-oriented : 개혁지향적인궁핍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희망이며, 부유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은 오직 근면뿐이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sadden : 슬퍼하다, 애통하다미지를 향해 출발하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모험에 만족해야 한다. -지드 오늘의 영단어 - clamp down : 엄중단속, 탄압오늘의 영단어 - fortress : 요새, 성벽, 산성오늘의 영단어 - quo vadis : 주여, 어디로가시나이까 ? (요한복음 16:5)매력적인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는 외모나 옷차림에 대해 그릇된 신화를 신봉하는 남자가 아니라, 자신의 외모와 옷차림을 여자들이 원하는 만큼 가꿀 줄 아는 남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태희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