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樸),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comrade : 동료, 동지, 전우오늘의 영단어 - gene : 유전자오늘의 영단어 - year-end dinner : 송년만찬 오늘의 영단어 - correspondent : 통신자, 통신원, 특파원, 일치함: 일치하는오늘의 영단어 - stopover : 단기체제, 잠시 들림, 도중하차, 경유진지하기만 하다면 결말은 어떻게 되든 신의(信義)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임어당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날아와 둥지를 튼다. -일련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 국에 덴 놈 물 보고도 분다 , 한번 혼이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부터 낸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