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랑자대( 夜郞自大 ). 야랑후(夜郞侯)는 자기 나라만이 크다고 생각하고 큰 나라인 한(漢) 나라의 사신을 향해 자기 나라와 한 나라의 대소를 물었다. 세상 일을 모르고 자기만이 뽐내는 자의 비유. -사기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질서와 환경(청결)은 문명인의 자격이다. -안창호 인체라는 것은 골격을 서로 붙들어 매주고 있는 거의 모든 부분이 근육으로 덮여 있다. 심장, 위장, 간장도 모두 근육이다. 이런 기관을 연결해 주는 혈관, 임파관, 신경도 모두 근육 속에 있다. 이러한 근육이 산소와 영양 공급을 저해하고 있거나, 신경 기능을 누르고 있으면 해당 기관은 서서히, 혹은 빠르게 병들어 가는 것이다. 무병장수하려면 반드시 근육을 깊숙하게 풀어주는 것이 기본인 것이다. -운공 김유재 나는 지금까지 그야말로 우연한 기회에 어떤 값어치가 있는 일을 성취시킨 적이 없다. 나의 여러 가지 발명 중에 그 어느 것도 우연히 얻어진 것은 없었다. 그것은 꾸준하고 성실히 일을 함으로써 이룩된 것이다. -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 found : 설립하다, 창당하다오늘의 영단어 - acknowledge : 인정하다, 시인하다, 확인하다새 두 마리를 한 데 묶어 보라. 네 개의 날개를 갖는다 하더라도 날지 못할 것이다. -수피명언 오늘의 영단어 - becloud : 흐리게하다, 어둡게하다성내는 자는 상정(常情)에 의한 것이라서 겁낼 것 없지만, 성내야 할 일에 웃는 자는 그 자의 심중을 헤아릴 수 없어 더욱 무서운 것이다. -잡편